남효수 국책사업영덕추진위원장은 11일 경북 영덕군수에 무소속으로 출마한다고 밝혔다.
남씨는 "새로운 도전을 하는 역동성을 지닌 \'비즈니스 군수\'로 낙후하고 침체한 영덕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겠다"며 "천혜의 관광자원을 개발해 \'다시 찾고싶은 영덕\'을 만드는 홍보대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남씨는 한양대 경제학과를 나온 뒤 국회의원 보좌관 등을 거쳤으며 2005년에는 영덕군 방폐장유치위원장으로 일한 바 있다.
(영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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