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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서울시의원 비례대표 10명 확정

최호원

입력 : 2006.05.10 19:17


열린우리당 서울시당은 10일 서울시의원 비례대표 후보 10명을 확정했습니다.

비례대표 1번 순위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며 2번에는 홍광식 대한노인회 중앙회 사무총장이 전략 공천됐습니다.

3번에는 여성인 권향엽 국회 정책연구위원, 4번에는 김남배 전국 개인택시 연합회 총회장이 각각 선정됐습니다.

이 밖에 변혜원 서울시당 여성국장, 김삼중 서울시당 상무위원, 오순애 국회 여성 보좌진 협회 대표, 유상두 전 서울시의원 등의 순으로 후보가 확정됐습니다.

열린우리당의 당헌.당규에 따르면 광역의원 비례대표의 경우 홀수 순번에는 여성이 배정되고, 순위 2번은 65세 이상 노인을 공천하도록 규정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