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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4당 인권위원장, 내일 평택 방문

손석민

입력 : 2006.05.10 16:51


여야 4당 인권위원장은 평택 미군기지 이전을 둘러싼 갈등을 평화적으로 풀기 위해 인권적 차원의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열린우리당 이원영, 한나라당 정인봉, 민주당 조용익, 민주노동당 이덕우 인권위원장은 국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11일 대추리와 도두리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과 범대위, 군 관계자들을 만나 심층적으로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여야 4당 인권위원장은 인권침해 사태를 막을 수 있는 합리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협력하자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