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안택수 대구시당위원장은 10일 5.31 지방선거와 관련, "열린우리당 대구시장 후보로 나선 이재용씨는 경계해야 할 후보"라고 평가했다.
안 위원장은 이날 낮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 후보를 녹록하고 만만하게 봐서는 절대 안된다. 정책에 관한한 장관까지 지냈고 남구청장을 두번씩이나 하는 등 서민들과의 두터운 인맥을 갖고 있는 후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안 위원장은 또 기초의원 선거와 관련해 "3인 선거구가 걱정"이라면서 "공천과정에서 탈탕, 무소속으로 나선 현 구의원 상당수의 강력한 도전이 위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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