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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체감경기 작년 11월이후 최저

한승희

입력 : 2006.05.10 14:39


지난달 건설업체들의 체감경기가 작년 11월 이후 최저 수준이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설산업연구원이 발표한 4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는 한달 전보다 0.8포인트 낮은 70으로 나타났습니다.

건설산업연구원은 구매계약제도 변경 지연 등으로 공공발주 공사가 줄면서 체감경기가 좋지 않았다고 분석했습니다.

5월 건설경기 전망지수도 93.1로 나타나 4월 전망지수보다 22.6포인트 낮았습니다.

지난달 공사물량지수는 81.3으로 한달전보다는 3.7포인트 올랐지만 기준인 100에는 못미쳐 물량 부족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