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소방서(서장 박남배)가 5.31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때 중증 장애인과 거동불편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119 선거도우미\'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119 선거도우미는 투표 하루 전까지 소방서 상황실에 원하는 투표시간과 장소를 예약할 경우 119 구급차를 이용, 투표소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게 된다.
특히 거동이 어려운 장애인에 대해서도 \'집에서 투표소까지 이송 후 집으로 돌아오는 \'Home and Home\'도 운영한다.
이를 위해 소방서는 구급차 12대와 구급대원 21명을 동원할 계획이다.
(목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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