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채무불이행자가 계속 줄어 정부가 정상수준으로 책정하고 있는 생산가능인구 대비 7% 수준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재정경제부는 지난 3월 말 기준으로 금융채무불이행자가 293만 명으로 집계돼 작년말에 비해 다시 4만명 가량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금융채무불이행자가 만 15세에서 64세까지 생산가능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7.58%로 나타났습니다.
생산가능인구 대비 금융채무불이행자 비율은 2002년 말 7.1%에서 2003년 말 9.9%까지 상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