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프로농구선수 조성원 씨, 음주운전 입건

박세용

입력 : 2006.05.10 09:05


서울 강남경찰서는 술에 취해 차량을 운전한 혐의로 프로농구선수 35살 조성원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조씨는 오늘 새벽 1시 반쯤 혈중 알코올농도 0.164% 상태로 서울 대치동에서 삼성동 삼릉사거리까지 자신의 승용차를 몬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조씨가 친구들과 소주 1병을 나눠 마셨는데, 혈중 알코올농도가 너무 높게 나왔다고 주장함에 따라 조씨의 혈액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분석을 의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