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3선거구에 출마하는 김영주 열린우리당 충북도의원 후보가 홍보용 명함을 통해 미아찾기 캠페인을 벌여 눈길을 끌고 있다.
김 후보는 홍보용 명함 앞면에 정치구호와 자신의 사진을 싣는 다른 후보들과는 달리 사회복지재단에서 제공받은 미아 17명의 사진과 신상내역을 담아 배포하고 있다.
김 후보는 "선거운동을 위해 배포하는 명함이 미아를 찾는데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청주=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