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위기 이후 사회 경제적 불평등이 심화되고 있는 만큼, 소득 재분배 문제에 국가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여유진, 김태완 연구위원은 9일 '빈곤과 불평등 실태'에 대한 토론회에서 이렇게 주장했습니다.
여유진 연구위원 등은 1990년 전후부터 2000년 전후까지 우리 사회의 불평등도를 분석한 결과, 양극화가 계속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통합 사회로 나가기 위해서는 국가 차원에서 소득 재분배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