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비정규직 노동자 127명은 9일 "비정규직 노동자의 차별을 철폐하고 권리를 실현시키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한 정당은 민주노동당뿐"이라며 민주노동당에 입당했다.
이들은 입당 선언문에서 "보수 정치권은 비정규직 노동자를 줄이고 차별을 없애기는 커녕 그 숫자를 더 확대하는 법안을 만들려고 혈안이 돼있다"며 "민주노동당의 정강정책에 따라 평등한 세상, 자주로운 나라를 만드는데 앞장설 것이며, 5.31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혼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광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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