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기 국회의장이 해외 출장중 부상을 입어 급거 귀국길에 오를 예정입니다.
IPU, 즉 국제의회연맹 총회 참석차 여야 의원들과 함께 케냐 나이로비를 방문한 김원기 국회의장은, 현지 시각으로 8일 새벽 6시 반쯤 숙소인 호텔의 욕실에서 넘어져 발목뼈에 금이 가는 부상을 입었습니다.
김 의장은 IPU 총회 본회의에 참석해 예정된 기조 연설은 강행했지만 병원에서 부상 정도를 확인한 뒤 이집트 국회의장 면담과 교민 간담회 등의 나머지 일정은 모두 취소했습니다.
김 의장은, 당초 14일 새벽 귀국하려던 일정을 앞당겨 10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