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심재철 의원은 9일 현행 100m인 출구조사 거리제한을 30m로 대폭 축소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내주 중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개정안은 TV·라디오 방송국, 일간신문사가 선거 결과를 예상하기 위해 선거일에 실시하는 출구조사를 투표소로부터 30m 밖에서 할 수 있도록 했다.
심 의원은 "투표소로부터 100m 밖에서 출구조사를 하면 정확한 예측이 불가능한 만큼 출구조사 거리제한을 30m로 줄여 정확도를 높이려는 것"이라고 입법 취지를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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