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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방북 실무접촉 대표에 정세현 전 장관

백수현

입력 : 2006.05.09 09:30


김대중 전 대통령의 6월 방북문제를 협의하기위한 남북 실무접촉의 우리측 대표를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이 맡게됐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오는 16일부터 금강산에서 열리는 남북 실무접촉 우리측 대표단이 정세현 전 장관과 3명의 실무자로 구성됐다고 밝혔습니다.

정 전 장관은 국민의 정부 시절 통일부 차관과 장관을 역임하며 화해·협력으로 상징되는 대북정책을 진두 지휘한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