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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상
입력 : 2006.05.08 20:14|수정 : 2006.05.08 20:14
<8뉴스>
지난 주말 희귀·난치병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24시간 생방송 '희망 TV 24' ARS 전화 성금이 7억 5천1백1십만 8천원으로 집계됐습니다.
SBS는 모금된 성금에 10억원을 보태 희귀·난치병 어린이들에게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모금에 참여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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