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행정자치부 장관은 8일 오후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시·도 행정부시장·부지사 회의에서 "5.31 지방선거가 역사상 가장 공명한 선거로 기록될 수 있도록 지방행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장관은 "깨끗한 선거를 우리 사회에 문화로 정착시키느냐 여부가 이번 선거에 달려있다"고 강조한 후 "모범적인 선거가 될 수 있도록 남은 20여일동안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이 장관은 또 "공명선거에 있어 경찰과 선관위의 역할도 크지만 전국 지방공무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모든 공직자들이 기강 확립과 선거 중립에 각별히 유의하면서 불·탈법 선거사범 감시·단속과 공명선거 홍보활동에 힘써달라"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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