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은 최근 SBS의 방송으로 알려진 현대판 노예 할아버지 사건에 대해 당 차원의 진상조사단을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열린우리당 우상호 대변인은 안병엽 의원을 단장으로 의원 2명이 함께 참여하는 진상조사단을 구성해 이번 사건의 전모 등을 파헤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우 대변인은 이번 사건은 지방정부의 복지정책이 얼마나 형편없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해 지방정부 심판론 차원에서 진상조사가 이뤄질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앞서 정동영 당의장도 8일 오전 중앙선대위원장단 회의에서 진상조사를 언급하면서 당 차원의 노인복지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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