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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노인복지위해 지방행정 쇄신해야

손석민

입력 : 2006.05.08 10:47


열린우리당은 일년에 5천9백억원의 예산이 노인 복지에 투입되고 있지만 지방행정의 부재로 이 예산이 제대로 집행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조배숙 최고위원은 어버이날을 맞아 가진 제1차 중앙선거대책위원장단 회의에서 예산을 밀어넣고도 행정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면서 한나라당을 꼬집었습니다.

정동영 당의장도 최근 경북 울릉군수의 구속 등으로 전국 자치단체장의 1/3이 사법처리됐다면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대역전을 통해 지방을 바꾸자고 강조했습니다.

김근태 최고위원은 공천비리와 각종 추문에도 한나라당의 지지율이 계속돼 솔직히 속상하다면서 이럴 때일수록 우리당은 진정성으로 승부해야한다고 역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