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사립대학들이 인문계 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논술연수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지역 입학처장협의회장인 현선해 성균관대 입학처장은 사립대학들이 비용을 내 한 학교에 한 두명씩의 교사를 대상으로 공동 논술연수를 실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 처장은 대학마다 논술 유형이 달라 학교 논술 교육이 어렵다며 대학들이 유형이라도 통일시키면 학교에서 논술 강의가 가능해지고 사교육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돼 연수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