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는 처음으로 부산진구에서 구청장과 구 의원을 대상으로 한 매니페스토(참공약선택하기)운동이 펼쳐진다.
부산진구선거관리위원회와 부산진구 바른선거시민모임은 8일 각계 전문가 6명으로 매니페스토운동 평가단을 구성해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들은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후보자들에게 공약의 선정이유, 목표, 실천방법, 재원조달, 임기내 달성가능 여부 등의 평가기준을 제시하고 매년 달성도를 평가해 일간지와 인터넷, 구보 등을 통해 발표하고 미달성 공약 이행촉구 활동을 펴기로 했다.
그동안 부산에서는 광역단체장에 대한 매니페스토 운동은 있었지만 기초단체 단위의 운동은 처음 시도되는 것이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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