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인천시당이 광역·기초단체장 후보들의 중복·과잉공약을 막기 위한 정리작업에 나섰다.
인천시당은 광역·기초단체장 후보들을 한자리에 모아 서로의 공약을 분석한 뒤 중복되거나 실천 가능성이 없는 공약을 걸러내는 등 상대방 흠집내기가 아닌 정책대결을 통해 시민들의 심판을 받기로 했다.
인천시당은 이를 위해 7일 오후 참공약 마련을 위한 준비모임을 갖고 \'뉴인천 건설\'을 위한 ▲서민·민생경제 회생 ▲경제자유구역 성공 ▲2014년 아시안게임 유치 등 3대 비전을 제시했다.
(인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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