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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UBC대, 한국법 전담 석좌교수직 신설

권애리

입력 : 2006.05.06 14:34


한국과 자유무역협정 체결을 추진중인 캐나다의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 법과대학에 한국법 전담 석좌교수직이 오는 2008년에 신설됩니다.

UBC는 학교에서 300만 캐나다달러를 출연하고 250만 캐나다달러를 외부에서 기증받아 기금을 설립하고 이 기금의 이자수익을 바탕으로 한국법 전담 석좌교수직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한국법 전담 석좌교수직이 설치되는 것은 북미에서 처음으로 석좌교수는 이 학교에서 인권과 국제통상, 국제분쟁 해결, 지적재산권 등에 대한 한국의 관련 법률을 강의하게 됩니다.

한국 국제교류재단은 이 기금의 일부를 출연하기로 하고 우리 돈으로 약 6억원을 UBC측에 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