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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평택 대추분교 경찰 진압 반대 집회
김수형
입력 : 2006.05.06 14:02
미군기지의 평택 이전을 반대하는 시민단체 회원 50여 명이 6일 오전 11시 국방부 앞에서 대추 분교에 대한 행정 대집행을 규탄하는 항의집회를 했습니다.
이들은 행정대집행 과정에서 시민단체 회원 2백여 명이 상처를 입었다며 정부가 계엄상황에서나 가능한 국가 폭력을 행사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한, 이들은 폭력사태에 책임을 지고 국방장관과 경찰청장이 사퇴해야하고 미군기지 이전 계획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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