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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 강풍·호우로 국내선 78편 결항

남정민

입력 : 2006.05.06 13:39


6일 남부지방에 강한 바람과 집중호우로 국내선 78편이 결항됐습니다.

한국공항공사는 6일 아침 7시 김포발 포항행 대한항공 KE1532편을 시작으로 김포와 제주 간 10편, 김포와 김해 간 37편 등 모두 78편이 결항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김해공항은 강풍과 호우가 겹쳐 6일 오후 5시 반까지 비행기 출발이 연기되고 있어 모든 항공편이 결항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