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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제주도당 비례대표 순위 확정

입력 : 2006.05.06 10:12


열린우리당 제주도당은 5.31 제주도의원선거 비례대표 후보 순위를 확정, 중앙당에 보고했다고 6일 밝혔다.

상무위원회에서 여성과 남성을 구분한 1인2표 방식으로 투표, 결정된 비례대표 후보 1순위는 오옥만 열린우리당 전국여성위원회 부위원장 겸 제주도당 여성위원장이 뽑혔다.

2~6순위는 좌남수 제주도당 사무처장, 오정희 한국중소기업이업종 교류제주연합 회장, 윤춘광 제주4.3도민연대 대표, 정순희 제주도당 부위원장, 김치하 제주도장애인연합회 이사로 결정됐다.

당초 비례대표 후보 공모에 신청했던 김영보 전 제주도 정무부지사 등 4명은 상무위원 투표를 하기 전에 후보를 사퇴했다.

제주도의원 비례대표 순위는 중앙위원회 인준을 거친 후 당 의장이 추천으로 최종 확정된다.

(제주=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