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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 소년소녀가장 등 청와대 초청

정승민

입력 : 2006.05.05 15:55


노무현 대통령이 어린이날을 맞아 순직 공무원 자녀와 소년소녀가장, 장애아동 등을 청와대로 초청해 격려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불우한 환경에 처한 어린이들에 대해 "어려운 환경은 사람의 생각을 깊게 하고 생각의 폭을 아주 넓게 해준다"면서 "모두 용기를 갖고 열심히 하자"고 당부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우리 초,중학생 공부실력이 세계 4강이고, 지금 한국은 4천년 역사상 가장 부자이고 가장 강한 나라"라면서 "한국도 미래에는 세계 4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노대통령은 특히 "앞으로 따뜻한 사랑이 넘치는 4강으로 가야 한다"면서 "우리 모두가 서로 사랑하고 함께 돕고 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