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여야 지도부와 지방선거에 나설 후보들이 불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과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 민주노동당 천영세 대표는 5일 오전 서울 조계사에서 열린 봉축법요식에 참석했습니다.
민주당 한화갑 대표도 서울 봉은사에서 열린 봉축법요식에 참석해 부처님 오신 날을 기렸습니다.
강금실, 오세훈, 박주선, 김종철 후보 등 여야 4당의 서울시장 후보들도 모두 조계사 봉축법요식에 참석한 뒤 5일 밤 있을 SBS의 5.31 지방선거 대토론 준비에 들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