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대집행과 기지 이전부지의 철조망 설치작업이 마무리된 평택시 팽성읍 대추리 일대에 철저한 출입통제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국방부와 경찰은 4일 오후부터 원정 삼거리 등 마을 주요 진입로와 농로 길목에 병력을 배치해 주민들의 영농행위와 시위 세력의 접근을 막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주민들의 영농행위를 막기 위해 4일 기지 이전부지 주변에 길이 29㎞의 철조망을 설치했으며 그 외곽을 경찰병력 2천여 명이 철야로 지켰습니다.
4일 철조망 설치지역 안에서 숙영한 일부 군 병력은 5일 오전 철조망 보완작업을 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