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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행사 도중 패러글라이딩 추락해 중상

정형택

입력 : 2006.05.05 14:32


5일 오전 11시쯤 경남 거제시 신현읍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축구장에서 이 회사 패러글라이딩 동호회원 31살 이 모씨가 시범 도중 추락해 중상을 입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돌풍에 낙하산 줄이 꼬이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