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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남자 석촌호수 투신해 중태

박세용

입력 : 2006.05.05 10:49


4일밤 11시 반쯤 27살 안모 씨가 서울 석촌호수에 뛰어들어 15분 만에 구조됐으나 중태입니다.

경찰 조사 결과 안 씨는 4일 저녁 여자친구와 음식점에서 술을 마신 뒤 석촌호수에 놀러 갔다가 말다툼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안 씨가 여자친구와 이야기를 하다 갑자기 호수로 뛰어들었다는 목격자의 말에 따라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