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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비관' 여중생 투신 사망

김흥수

입력 : 2006.05.05 10:12


4일 저녁 7시쯤 서울 중계동 모 아파트 화단에서 중학교 1학년 13살 서모 양이 투신해 숨져 있는 것을 경비원 59살 조모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서양이 중간고사를 마친 뒤 시험성적이 좋지 않아 괴로워했다는 유족들의 진술로 미뤄 성적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