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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현
입력 : 2006.05.04 19:42|수정 : 2006.05.04 19:42
<8뉴스>
'술집 동영상' 파문의 당사자인 한나라당 박계동 의원은 4일 개인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했습니다.
박계동 의원은 이 일로 국민들, 특히 많은 여성들이 모욕감을 느꼈을 수도 있다고 생각돼 "깊이 반성한다"면서 "그러나 사생활이 무차별적으로 공개되는 것은 헌법상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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