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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년이 들때마다 대제를 치르는 당진군 기지시 줄다리기가 오는 7일 서울에서 다시 펼쳐집니다.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펼쳐지는 '하이서울 페스티벌'에 초청된 기지시 줄다리기에서는 지난 9일 대제를 치를때 사용했던 40톤 무게의 줄을 옮겨와 화합잔치를 연출하게 됩니다.
450년 역사를 갖고 있는 기지시 줄다리기는 국가 중요무형문화재 75호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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