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부동산시장이 과열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도시 거주민의 약 70%가 비교적 가격이 비싼 동부지역의 새 아파트를 구입할 능력이 없다며 구입 능력이 없는 사람이 과도한 대출로 집을 산 뒤 평생 대출상환부담으로 다른 소비지출 능력을 상실하는 계층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부동산 과열이 낮은 금리 등으로 마땅한 다른 투자 수단이 없기 때문이라며 대출억제와 세금부과, 해외에서 들어오는 핫머니성 자금에 대한 통제, 중소규모 아파트 공급 확대 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