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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대전시의원 비례대표 확정

입력 : 2006.05.04 11:53


열린우리당 대전시당은 4일 상무위원(25명)들의 투표를 통해 김인식(49.여) 시당 상무위원을 5.31 지방선거에 출마할 시의원 비례대표 후보 1번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지난 1일 5개 선거구별 당원협의회 운영위원과 대의원들의 투표를 통해 선출된 구의원 비례대표 후보 7명을 인준했다.

하지만 중구의원 비례대표 후보는 \'선출과정이 불공정했다\'는 한 예비후보의 주장을 받아들여 9일 오후 5시 대전시당에서 재선거를 하기로 결정했으며, 동구의원 비례대표 후보 1번으로 선출된 김영림(52.여)씨에 대한 인준은 부결됐다.

이에 따라 동구 당원협의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조간만 구의원 비례대표 후보 1번 선정을 위한 재선거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에 확정된 시의원과 구의원 비례대표 순위는 다음과 같다.

◇시의원

1번 = 김인식, 2번 = 정옥진, 3번 = 길금자

◇구의원

▲대덕구 = 1번 이금자, 2번 박병철 ▲유성구 = 1번 이금숙, 남의령 ▲서구 = 1 번 박혜련, 2번 김복자 ▲동구 = 2번 김현국

(대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