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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 유가 상승 등 대책 논의

양만희

입력 : 2006.05.04 11:14

청와대서 국민경제 자문회의 주재


노무현 대통령은 4일 오후 청와대에서 국민경제 자문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국제 유가 상승과 환율 하락에 관해 논의합니다.

"오늘 회의는 유가 상승과 환율 하락 추세가 우리 경제에 미칠 영향과 대응 방향에 대해 각 경제 주체들이 모여 논의함으로써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정태호 청와대 대변인은 밝혔습니다.

"또 전문가들과 각계 대표들이 참석하는 만큼, 실질적이고 생산적인 대응 방안이 모색될 것"이라고 정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4일 회의에는 기존 자문위원 외에 진병화 국제금융센터소장과 방기열 에너지경제연구원장, 강신호 전경련회장, 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