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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용산터미널 부지 업무용 빌딩으로

김정윤

입력 : 2006.05.04 10:49


옛 용산시외버스 터미널 부지가 업무용 빌딩 지역으로 바뀔 전망입니다.

서울시는 8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돼 있던 용산구 한강로 3가 옛 용산시외버스 터미널 부지 5천 906제곱미터를 도시계획시설에서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 땅의 4분의 1 가량은 공원과 도로 용도로 쓰이고, 나머지 땅에 업무용 빌딩이 들어설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