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위, 이념전으로 변질] 평택으로의 미군기지 이전과 이에 대한 주민 보상이라는 문제로 출발한 평택미군기지 이전문제가 사상과 이념 대결로 변질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군과 사법당국의 엄중대응 선언에도 불구하고 평택사태가 해결될
평택으로의 미군기지 이전과 이에 대한 주민 보상이라는 문제로 출발한 평택미군기지 이전문제가 사상과 이념 대결로 변질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군과 사법당국의 엄중대응 선언에도 불구하고 평택사태가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윤광웅 국방부 장관이 오늘 오후 평택을 방문해 주민들을 설득할 예정이지만 잘 될 지는 미지숩니다. 이 문제가 과연 국방부 장관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인지, 본질은 무엇인지 의구심을 갖기 시작하는 국민들도 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검찰은 문정현 신부를 비롯한 핵심지도부를 소환해서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세무사 시험, 국가자격시험 맞나?]
지난달 16일 치러진 제43회 세무사 1차시험 영어과목에서 11개 오류 문항이 발생한 데 이어 재정학, 회계학, 세법학 등 5개 과목의 10개 문항에서도 정답 오류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세무사 1차시험 문제 200문항 중 10.5%인 21개 문항에서 오류가 발생한 셈입니다. 지난해 치러진 세무사 시험에서도 6개 문항에서 정답 오류가 발생한 바 있습니다. 수험생들은 오는 22일 1차 시험을 취소하고 재시험을 요구하는 행정소송과 함께 수험생들의 정신적 피해에 대한 배상을 요구하는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법원에 낼 예정입니다. 세무사 시험 관리의 문제점은 무엇인지 8시뉴스에서 보도합니다.
[고위층 자녀 낀 마약 복용 적발]
전직 검찰총장 아들, 도지사 아들 등 고위층 자녀들이 포함된 마약밀매단이 적발됐습니다. 경찰이 지난해 중국으로부터 필로폰 필로폰 3kg을 들여와 유통시킨 공급책과 판매책 등을 검거했는데 투약자 가운데 이들과 같은 고위층 자녀들이 상당수 포함돼 있었습니다. 중국으로부터 마약을 밀반입하는 수법도 다양했습니다. 공항 검색대에서 투시를 하지 못하도록 잡지책 등에 얇게 코팅하거나 우황청심환, 양초 등에 넣어 밀반입했습니다. 8시뉴스에서 자세히 보도합니다.
[비, 세계 100인 레드카펫 밟다]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세계의 영향력있는 100인에 선정된 가수 비가 뉴욕 맨해튼 60가의 링컨 센터의 레드카펫을 밟았습니다.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과 '살림의 여왕' 마샤 스튜어트, 영화감독 조지 루카스 등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한국인으로는 천재소녀 골프 미셸 위와 김 용 하버드의대 교수도 타임 100인에 선정됐습니다. 누가 선정됐는지, 의미는 무엇인지 8시뉴스에서 자세히 보도합니다.
8뉴스는 이밖에
[소비심리 급랭] [노부부 어버이날 숨진 채로] [이동통신사, 야설로
돈벌이 급급] [화성 노예할아버지, 그 후] 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미리보는 8뉴스의 일부 내용은 실제 방송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