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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서민' 논쟁 후끈

입력 : 2006.05.08 13:26

서울시장 후보 쟁점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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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이 서울시장 선거의 주요 논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7일 SBS의 지방선거 특집방송 '2006 국민의 선택 - 서울시장 예비후보 토론'에서 한나라당의 오세훈후보는 "돈이 많고 적고를 떠나 생활 속에서 스트레스를 느끼면 서민"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강금실후보 측은 이같은 발언이 서민들의 생활과 고통을 모르는 한나라당의 실체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해명과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서민'에 대한 인식을 놓고 벌어진 각 후보 진영간의 첨예한 대립은 시간이 갈수록 가열되면서 이번 선거의 주요 이슈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논쟁의 시작이 된 '서민' 발언 관련 토론 장면을 생생뉴스에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