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식 전남 담양군수는 3일 "담양을 내륙형 레저 휴양의 메카로 집중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최 군수는 이날 재출마를 위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지난 4년간 대나무 신산업을 비롯 관광과 레저 등 다양한 분야에서 1조 7천억 원이 넘는 투자유치 실적을 거뒀다"며 이를 바탕으로 담양을 레저와 휴양의 메카로 집중육성, 지역경제가 활짝 꽃피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국제적 생태도시 건설, 대나무 신산업 추진, 전남대 제2캠퍼스 유치, 기업형 지방자치제 실현, 주민을 위한 위민군정 실천 등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최 군수는 전남도의원(재선)을 거쳐 2002년 무소속으로 담양군수에 당선됐으며 현재 열린우리당 소속이다.
(담양=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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