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23개 시민, 사회단체로 구성된 \'5.31 지방선거 충북연대(이하 충북연대)\'는 3일 오전 청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에서 기자 회견을 갖고 시민사회가 제안하는 10대 지역경제 정책의제로 충북도 중장기 균형발전 정책수립 등을 선정했다.
10대 의제는 이외에 ▲충북권 부동산 특별대책 수립 ▲아파트 분양가 민관 검증 위원회 설치 ▲아파트 분양원가 공개대상 확대 ▲충북개발공사 공공성, 투명성 강화 ▲도심공동화 해소 위한 도시성장관리정책 수립 ▲국립중앙도서관 분관 및 도립 도서관 설치 ▲재래시장 살리기 ▲지역실정에 맞는 소비자정책 수립 ▲지자체의 소비자분쟁 조정 기능과 역할 강화 등이다.
충북연대는 지난달 24일부터 이날까지 발표된 분야별 정책 의제를 정책자문단의 검토 등을 거쳐 10일께 \'충북지역 유권자가 제안하는 정책\'으로 최종 발표하고 정당 및 후보자에게 공약으로 채택해 줄 것을 공식 요청할 예정이다.
(청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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