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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실 후보, 본격 선거운동 준비 돌입

손석민

입력 : 2006.05.03 11:19


열린우리당 서울시장 후보로 선출된 강금실 후보가 당 안팎의 인사들을 대거 영입해 선거대책본부를 확대개편하는 등 본격적인 선거운동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강 후보는 김영춘 의원 단독인 선대본부장에 박선숙 전 환경부 차관을 영입해 공동선대본부장 체제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현재 비어있는 선대위원장에는 유인태, 이미경 의원을 임명하고 경선 파트너였던 이계안 의원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영입할 계획입니다.

강 후보측은 "2, 3일 내에 선대위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본선경쟁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