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현 전남 해남군수가 3일 5.31일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민주당 해남군수 후보인 박 군수는 이날 성명을 통해 "해남 군민에게 보은하고 해남 미래 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해남은 서남해안 경제, 문화, 관광, 스포츠 발전의 허브로 자리잡을 수 있는 충분한 환경과 요건을 갖추고 있다"면서 "지난 1년 6개월간 J-프로젝트 사업, 대한조선소 유치, 전국 최상위의 재정운영평가 획득, 청렴한 공직풍토 조성, 명량대 첩제의 해남대표축제 발굴 등을 통해 해남 발전의 충분한 기틀을 마련했다"고 자평했다.
이어 그는 "해남을 서남해안 발전의 \'종속변수\'가 아닌 이를 주도해 나가는 최우수 모범 자치단체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군수는 2일 오후 해남군수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해남=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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