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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공천 미끼로 거액 챙겨

이대욱

입력 : 2006.05.03 10:26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방선거출마 희망자들에게서 공천을 미끼로 거액을 받은 혐의로 44살 홍 모 씨 등 두 명을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울 여의도에서 선거 컨설팅 사무실을 운영하는 홍씨 등은 지난 3월 한나라당 후보로 서울 노원구청장에 출마하려는 출마자에게서 공천을 받게 해 주겠다며 3천만 원을 받은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