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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훈련중 사망 사고도 있었습니다.
2일 저녁 8시쯤 강원도 철원의 한 포병 부대에서 21살 최모 상병이 야간 훈련 도중 자주포 포신이 뒤로 밀리면서 포신에 깔려 숨졌습니다.
사망 소식을 접하고 부대를 방문한 외숙부 이모 씨는 "최 상병이 8인치 자주포 훈련을 하던 중, 유압 관련 기름이 흘러 밸브를 잠그려 아래쪽으로 내려갔는데 그 때 포신이 밀리면서 최 상병을 덮쳤다고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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