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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 시작

박진원

입력 : 2006.05.02 14:14

가산점 등 강금실 예비후보 우세


열린우리당의 서울시장 후보를 뽑기 위한 경선이 잠실 올림픽 공원 펜싱 경기장에서 시작됐습니다.

강금실 전 법무장관과 이계안 의원이 후보로 나선 2일 경선은 기간당원 만5천명의 투표가 30% 일반당원 만명의 투표가 20%, 그리고 일반인 2천4백명에 대한 여론조사가 50%씩 각각 반영되며 이르면 오후 6시 20분쯤 결과가 나올 전망입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강 후보가 이 후보를 앞서고 있는데다 여성 후보에게 20%의 가산점을 주는 당헌·당규상 강 후보의 우세가 점쳐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