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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텔레콤, 미국 통신시장 첫 진출

이주상

입력 : 2006.05.02 14:00

합작회사 설립, 오늘부터 서비스 시작


SK텔레콤이 CDMA기술의 본고장인 미국시장에 진출했습니다.

SK텔레콤은 미국 어스링크사와 합작회사 '힐리오'를 설립하고 2일부터 미국 전역에서 이동통신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통신업체가 미국 통신시장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SK텔레콤은 힐리오가 오는 2009년까지 미국 이동통신 시장에서 가입자 330만명과 24억달러의 연간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