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사회당은 1일 중증장애인 김동효(37.장애1급) 한마음장애인자립센터 소장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광주 광산구의원 후보로 출마한다고 밝혔다.
김 소장은 2004년 광주·전남 장애인인권연대 준비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광주 장애인차별철폐연대 준비위원장과 광주시 저상버스 도입 추진위원, 중증자애인 자립생활 지원조례제정 운동본부 공동대표 등을 맡고 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중증장애인이 후보로 출마하는 경우는 처음이다.
희망사회당은 또한 광주시의회 비례대표 후보로 올해 25세인 이수양 중앙위원을 선출했다고 덧붙였다.
(광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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