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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실 운영권 빼앗으려 폭력배 동원
정형택
입력 : 2006.05.01 13:56
서울 송파경찰서는 폭력배를 동원해 오락실 운영권을 강제로 빼앗은 혐의로 35살 김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달 6일 오후 4시 반 서울 신사동 48살 박 모씨의 오락실에 동원한 폭력배들을 데리고 가 김씨를 폭행하고 협박한 뒤 1억 2천여 만원짜리 차용증과 오락실 양도권을 쓰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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