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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출입국 심사 빨라진다

곽상은

입력 : 2006.05.01 13:56


법무부는 1일부터 입국과 출국으로 구분된 인천공항 출입국 심사 업무를 통합해 출입국 승객 밀집 시간대와 지역에 심사관을 집중 투입하는 이동식 근무체제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르면 오는 7월부터 입출국 한국인 전원과 입국하는 등록 외국인의 신고서 제출을 없애는 방안을 관련 기관과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조치로 출입국 심사에 소요되는 시간의 약 30%가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고 법무부는 설명했습니다.